미래에셋증권이 8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해외선물, FX마진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선물거래로 해외 공인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나스닥, 유로통화, 미 국채 등 금융선물과 원유, 금, 옥수수 등의 상품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 FX마진거래는 세계 주요국 통화의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을 얻는 거래로 신한은행과 제휴해 실시간 환전서비스를 제공한다.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10개국 통화의 직접 환전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함께 누리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시간 환전 서비스와 가환전 서비스의 동시 운영으로 고객에 대한 원스톱 금융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