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소프트포럼, 한글과컴퓨터 670억 원에 인수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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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소프트포럼이 한글과컴퓨터의 새 주인이 됐다. 한글과컴퓨터는 28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셀런에이치에서 ‘소프트포럼 및 큐씨피2호기업구조개선사모투자전문회사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셀런에이치는 이날 보유한 한컴 지분 28%와 경영권을 소프트포럼 등에 670억 원에 넘겼다.

■ 세계경영硏 ‘1등 기업 벤치마킹 프로그램’ 개강

세계경영연구원(IGM)은 성공 기업들의 현장 스토리를 분석하고 경영비법을 전해주는 ‘1등 기업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30일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메가스터디, EXR코리아, 알리바바닷컴 등 성공한 8개 기업의 운영 전략, 가치관 경영 등에 대해 살펴보고 해당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질의응답도 한다. CEO 및 임원, 기획·전략 담당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30일부터 주 1회(2시간 30분 강의), 9주에 걸쳐 진행한다.

■ 동아전람, 내일 서울 SETEC서 리모델링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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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람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제5회 리모델링 및 전원주택 박람회’와 ‘2010 냉·난방 및 건축설비 박람회’를 연다. 전시품목은 전원주택 및 리모델링 건축자재, 인테리어, 가구, 목조주택, 조명 등으로 이뤄졌다. 또 정부의 ‘그린홈 100만 채 보급사업’에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태양열에너지 관련 제품과 냉·난방기기 등도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평일과 휴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02-780-0366

■ 매일유업 10개 분유 탄소성적표지 인증받아

매일유업은 자사의 앱솔루트 명작 등 10개 분유제품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분유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것은 매일유업이 처음이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해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 관세청 ‘글로벌 AEO 공인지원센터’ 문 열어

관세청은 28일 ‘종합인증우수업체(AEO)’ 공인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글로벌 AEO 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AEO 공인제도는 무역 관련 기업의 안전관리기준 등을 심사해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는 제도다. 앞으로 AEO 공인을 원하는 기업들은 이 센터를 통해 일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AEO 공인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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