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령대 美쇠고기 한국에 수입개방 촉구

동아일보 입력 2010-09-24 03:00수정 2010-09-24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美 농무副차관 다시 베터 미국 농무부 부차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한국에서 모든 연령대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완전한 시장 접근을 달성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전문 매체인 ‘월드트레이드온라인’에 따르면 베터 부차관은 최근 미국 축산협회(NCBA)에 “우리는 2008년 한미 양국이 협상한 쇠고기 합의를 전면 이행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 문제를 수주 안에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FTA는 미국의 무역 전략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이 협정이 시행되면 현재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에 매기고 있는 관세의 40%가 면제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전에 한미 FTA의 미해결 쟁점을 타결하라고 지시한 것은 어느 정도 강제력이 있는 시한”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최영해 특파원 yhchoi65@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