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대학, 간호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동아닷컴 입력 2010-09-17 13:52수정 2010-09-17 13:5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속초 동우대학(총장 박경재) 간호과는 지난 9월 16일 대학 아트홀에서 제 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선서식 1부 행사는 박경재 총장, 장우영 강원삼성병원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간호과 재학생,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하여, 국민의례,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축사,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간호과 1학년 학생 230명은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전문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진 2부 행사는 교수와 선배들의 축하 연주와 장기자랑이 더해져 선서식을 한층 빛내 주었다.

이날 박경재 총장은 축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선서를 기억하면서 언제나 처음처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가 되도록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성취와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우대학 간호과는 1984년에 개설된 이래 4,100여명의 전문 간호인력을 배출하였으며, 최첨단 기자재를 확보하여 실습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내에 사회봉사, 명사특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력 있는 전문 간호인의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기사
또한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경기권에 유수한 임상실습처와 산학협력처를 확보, 정기적 취업설명회를 통해 실습과 취업을 연결시켜 매해 취업률 100%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간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