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조망권따라 주거,투자가치 천차만별

동아닷컴 입력 2010-09-16 13:18수정 2010-09-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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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아파트, 시장 침체에도 시세 유지조망권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할 전망 강 조망권이 수억원의 가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아파트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 지고 있다. 여러 프리미엄 가운데 특히 강변 프리미엄이 주목 받고 있다. 조망권 여부에 따라 아파트 값이 수억원 이상 차이를 보이는 곳도 있어 ‘강변 프리미엄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실제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자이 아파트의 경우 로열층과 비로열층 간의 시세 차이가 5억여원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에서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214m²형의 최근 시세는 25억7000만원이다. 이에 비해 같은 면적이지만 한강 조망 여건이 어려운 저층의 경우 19억8000만원 정도에 그쳤다. 로열층과 비로열층의 시세 차이가 5억원 이상 벌어진 것이다.

강변 프리미엄 아파트의 경우 조망권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강 조망권을 보유했다는 것과 강변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자연 친화적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가 점차 늘어날수록 강변 프리미엄은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강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시장 침체기에도 시세를 유지하는 힘이 강하고 경기가 활성화 됐을 경우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로 평가 받는다. 또한 최근 주택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조망권 아파트는 비교적 높은 청약율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조망권 프리미엄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돼 중장기적으로도 전망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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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강변 프리미엄 효과’는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조건인 조망권과 더불어 지자체의 강변 개발 수혜로 강변 프리미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울산 태화강변에 자리한 울산 신정 두산 위브더제니스가 ‘태화강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어 화제다.

‘울산의 한강’으로 불리는 태화강 인근에 위치한 울산 신정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태화강을 한눈에 내려 볼 수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

또한 태화강변에 수변생태공원과 태화강대공원이 개장하면서 울산 신정 두산 위브더제니스의 강변 프리미엄이 더욱 강화됐다. 입주자들은 단지와 인접한 태화강에 조성된 수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동시에 향후 아파트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 신정 두산 위브더제니스 입주자는 “집 안에서 태화강을 바라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실제 입주해 살아보니 강 조망권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족들과 태화강대공원과 수변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즐거움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들이 선전하고 있다”며 “특히 강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들의 인기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울산 신정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지상 48층 2개동 규모 주상복합으로 145m²∼310m² 아파트 278가구와 115m²∼161m² 오피스텔 52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보유분에 한해 분양가 할인, 인테리어 비용지원, 취등록세 지원,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확장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 (052)258-333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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