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재단 이동식 상담차량 운영

동아일보 입력 2010-09-13 03:00수정 2010-09-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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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K그룹
SK미소금융재단은 찾아가는 미소금융 지점인 ‘이동식 미소금융’(사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인승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이동식 미소금융은 상담석, 미소금융 애플리케이션이 담긴 넷북과 스마트폰을 갖췄다. 대출에 필요한 시스템이 모두 갖춰져 있어 즉석에서 대출 상담이 가능하다. 대기업 미소금융 가운데 유일하게 군 단위 지역까지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SK미소금융재단은 9, 10일 양일간 경북 울진군 울진어시장을 찾아가 이동식 미소금융을 운영해본 결과 상인 18명에게 1억8500만 원을 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SK미소금융재단은 “이동식 미소금융이 한 달에 두 번 이상 대출을 원하는 군 단위 지역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식 미소금융은 미소금융 지점이 없는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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