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복합상가에 가면 ‘車고민’ 해결된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12 13:22수정 2010-09-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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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차 출시 이어져 車구입 적기매매, 정비, 금융 등 한 곳에서 해결 올 하반기가 자동차 구입의 적기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이 하반기에 20여종에 가까운 신차를 출시할 계획으로 ‘신차 러시’를 예고했다. 이에 올 하반기가 자동차 구입의 적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차종을 비교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동차복합상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대차는 하반기에 베르나, 아반떼, 그랜저 등 신차 3개를 출시한다. 더불어 i30와 제네시스의 부분변경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기아차는 포르테 5도어 해치백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GM대우, 쌍용차도 각각 신차 1대씩을 시장에 내놓는다. 르노삼성은 SM3 2.0모델을, GM대우는 알페온을, 쌍용차는 코란도C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수입차의 경우는 BMW 3종, 아우디 3종, 벤츠 2종, 폴크스바겐 1종 등이 하반기에 각각 선을 보인다. 하반기에만 20여종에 가까운 신차가 출시되면서 자동차 시장은 하반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는 올 하반기가 자동차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적기가 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차량이 출시되면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입 여건이 개선된다. 자동차업체들이 판매량 증가를 위해 가격 할인 등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신차뿐만 아니라 구형 모델, 중고차, 수입차 등에서도 같은 양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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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정보제공 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신차 출시 전에는 단종이 예정된 차량의 가격이 하락한다. 이어 신차가 출시되고 2~3개월이 지나면 전 차종에 걸쳐 가격이 내려간다. 특히 신모델과 경쟁모델의 가격이 동반 하락할 경우 동급 중고차의 가격은 큰 폭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 이 같은 가격 흐름을 잘 활용하면 하반기에 실속 있는 자동차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신차, 중고차, 국산차, 수입차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차량을 비교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자동차복합상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의 자동차복합상가는 매매는 물론 정비 및 수리, 인테리어, 정비와 보험, 금융서비스 등 자동차와 관련한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또한 대형 쇼핑몰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와 갖가지 편의 시설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선보일 ‘엠월드’도 자동차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엠월드는 지하2층~지상6층 연면적 104,849㎡ 규모로 39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더불어 차량과 관련한 거의 모든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비즈니스 서포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동차복합상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11월 입주와 동시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66-2111
홈페이지: www.motorsworld.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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