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시황]8·29대책 이후 하락폭 줄어… 서울 0.03%↓

동아일보 입력 2010-09-06 03:00수정 2010-09-06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29 부동산 대책 이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매매가 하락폭이 줄어들었을 뿐 아직 직접적인 영향은 눈에 띄지 않는다. 매수자들은 시장 반응을 살피고 있고 매도자들은 영향을 지켜본 뒤 가격이나 시기를 조정하려는 눈치다. 전문가들은 각 은행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기준을 고려해 당분간 거래시장을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3% 하락했다. 은평(―0.1%), 성북, 양천, 영등포구(이상 ―0.07%) 순으로 내렸다. 경기 신도시는 0.02% 떨어진 가운데 분당과 일산(이상 ―0.03%) 평촌(―0.01%) 순으로 하락했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0.04% 내렸고 이 중 성남(―0.17%) 용인(―0.1%) 과천과 광명(이상 ―0.08%) 안양(―0.07%) 등이 많이 떨어졌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