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오피스텔」 인기 고공행진! 3천만원대 소액투자로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명품! 오산 '퍼스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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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25일 11시 17분


대규모 입주물량,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는 보금자리 주택의 영향과 경기침체로 인해 올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에 있다. 이는 하반기에도 다르지 않을 전망으로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5명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수익형 부동산만은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그 이유는 임대수요 증가와 잇달아 발표되고 있는 정부 정책이 맞물려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1인 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 주택 지원 발표를 포함하여 바닥난방 허용면적 확대, DTI 등 대출규제를 완화하였으며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분류하고 공급까지 확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165개 업체의 풍부한 임대수요!
오산역 도보 10분거리의 역세권 오피스텔- 오산 퍼스트랜드

최근 오산시에 들어서는 ‘오산 퍼스트랜드’ 역시, 한참 인기몰이 중인 소형 오피스텔로 특히,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오산시에 처음 선보이는 고품격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산시의 경우 오피스텔의 공실률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 이유는 인근에 위치한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165개 업체 및 오산대학교 7,000여명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 때문이다. 오산 퍼스트랜드는 이렇듯 넘치는 임대수요 외에도 기장산업단지 및 복합의료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수요의 증가, 동탄 2기 신도시, 세교택지지구 등 다양한 개발후광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 역시 탁월하다.

평택~수원~서울을 잇는 경부주거벨트의 서남부 핵심주거지, 오산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인 ‘오산 퍼스트랜드’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터미널이 도보 10분거리인 역세권 오피스텔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오산역 등을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사통발달 광역교통망을 갖추었다. 또한 주변 이마트, 프리머스 영화관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추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오산시의 경우, 경기 중부권(성남, 수원, 용인, 화성 등)의 산업단지가 경기 남부권(오산, 평택 등)으로 이전, 팽창하는 상황으로 수요에 비해 소형주거의 신규물량이 부족하여 오피스텔 공급이 절실한 시점이다. 하지만 추후 개발계획들로 인하여 오피스텔의 공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오산시에서는 지금이 바로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기라고 할 수 있다. 3천만원대의 투자로 평균 9% 이상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저금리시대의 고수익 투자명품, 오산 퍼스트랜드를 주목하는 투자자들의 눈길이 뜨겁다.

※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701-704950 / 예금주: (주)랜드유
※ 문의: 1577-313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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