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보이는 LA 콘도미니엄 호텔 ‘인기몰이’

LA최초 콘도미니엄 호텔 ‘아르씨떼’ …한인타운 최대규모
국내 분양 물량 50실 한정…3년간 최고 8% 확정수익률 지급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한인타운 최대 규모의 특급 콘도미니엄 호텔인 ‘아르씨떼’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호텔과 콘도미니엄을 합친 형태로 LA 최초의 콘도미니엄 호텔이다.

아르씨떼는 분양받아 직접 이용할 수도 있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크기별로 크리스탈스위트 47.61㎡ 246실, 사파이어스위트 91.90㎡ 35실, 에메랄드스위트 137.32㎡ 12실 등이다. 1차 분양물량(182실) 중 50실이 국내에 한정 분양된다.

분양 관계자는 “2차, 3차 분양물량은 분양가가 8%씩 높아질 예정이라 1차를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운영수익금은 입주일(소유권이전일) 4개월부터 공급금액 기준으로 1년차 7%, 2년차 7.5%, 3년차 8%를 3년간 확정 지급한다”고 말했다.

■ 호텔급 인테리어에 고급 편의시설 눈길

아르씨떼는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유럽풍 외관과 경관 조명이 인상적이다. 또 지하 1∼2층, 지상 3∼5층에 넉넉한 주차공간이 조성돼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상 1∼2층엔 호텔급의 일류 요리사가 서비스하는 고품격 한식, 일식 레스토랑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다.

최상층인 25층엔 LA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아름답기로 소문난 LA의 화려한 야경을 고급 카페같은 분위기의 스카이라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며“아르씨떼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초고속정보시스템, 원격제어시스템, TV수신&온라인쇼핑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무인전자경비시스템, 출동경비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갖춰져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콘도텔의 가장 큰 장점인 주방시설도 있다. 환기와 취사기능이 갖춰져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세탁시설이 갖춰진 것도 장점이다.

1차적으로 한정 분양되는 182객실의 유닛은 크게 3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크리스탈 스위트(47.61㎡)는 실용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리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사파이어 스위트(91.90㎡)는 삶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리더를 위한 기품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에메랄드 스위트(137.32㎡)는 세계 정상에 선 명사를 위한 우아한 노블레스 공간이다.

해외부동산 컨설팅 관계자는 “아르씨떼가 들어서는 로스앤젤레스(LA) 주변에는 볼거리, 놀거리가 넉넉하다. LA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명소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배후수요가 풍부해 관심가져 볼 만 하다”고 말했다.

■ 분양문의 : 서울 02-565-88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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