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날씬해지는 ‘삼성 다이어트’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5월 3일 15시 51분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 다이어트와 건강을 한번에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유모(여/25)씨는 B클리닉을 찾았다. 상담을 받은 후 유씨는 체중 감량 효과가 크다는 다이어트 약을 처방 받았다. 날씬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대감에 부풀었던 유씨는 복용 이틀 만에 어지럼증과 불면증을 호소했다. 피부에 발진도 생겼다. 유씨는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치료를 받아야 했다.

비만치료제/식욕억제제는 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지만 유씨의 경우처럼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예상 밖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비법이라 조언한다.

삼성 다이어트(http://www.trep.co.kr/smdiet/)는 사상의학(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에 따른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 비법을 적용해 살을 빼는 동시에 몸의 기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전통적인 한방요법에 유기농 해독요법을 접목시켜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지방을 분해해 살을 빼는 원리다. 체내 독소를 제거해 건강을 지키는 것으로 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디톡스’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삼성 다이어트는 프로그램 시행 전 체질 진단을 통해 살찐 유형을 파악하기 때문에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배나 팔뚝, 허벅지가 유난히 살이 많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법이라 볼 수 있다.

실제 한국인이 가장 감량하고 싶어하는 부위인 뱃살의 경우 최대 32%까지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의 지방 대사 기능과 해독 기능을 향상시켜 뱃살이 자연스럽게 빠질 뿐만 아니라 뱃살이 다시 찌는 요요 현상도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 삼성 다이어트는 체질에 따른 생체 조율요법으로 근본적인 비만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독소를 제거해 지방 대사 기능과 에너지 대사량이 향상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고 똑 같은 운동을 해도 살이 더 잘 빠지는 체질이 된다. 다이어트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요요 현상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셈이다.

전문의가 함께 하는 삼성 다이어트는 현재 체내에 쌓여 있는 독소 및 노폐물을 제거하는 ‘7일 단기 유기농 해독 프로그램’과 체지방 분해 속도를 높여 살이 빠지는 체질로 개선하는 ‘2주 한방 체지방 분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http://www.trep.co.kr/smdiet/
080-700-733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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