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강북의 중심 '미아 균형발전 촉진지구' 동일 하이빌 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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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12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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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3년부터 주요 부도심을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해 주거, 업무, 상업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하고 있다. 이 중에서 미아 균형발전촉진지구는 서울시가 1차로 지정한 5개 균촉지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뉴타운에 둘러싸인 강북 명품생활 중심지로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등과 맞닿아 있어 개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는 고급 주상복합의 경연장이 될 귀족특구로써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근은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래미안을 비롯해 롯데캐슬, 꿈에그린(1200여 가구), 자이(450여 가구) 등이 추가로 들어서는 고급브랜드 밀집지역으로 강북 상권과 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앞으로 개발가치가 기대된다.

이런 미아 균형발전 촉진 지구 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일대에 '하월곡 동일하이빌 뉴시티'를 특별분양 중이다. 동일토건을 시공사로 하여 155㎡∼297㎡ 규모의 지하 7층∼지상 33, 35, 36층 총 4개동 440가구로 건립된다.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주민공동시설과 아파트의 완전 분리로 주거환경을 극대화했으며, 전용률을 81%선까지 끌어올려 관리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고, 3면창을 통한 자연환기 시스템을 사용하여 환기는 물론 실내 정화 효과를 최대화하고 있다.

One-stop Lifestyle을 구현한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국내 주상복합 건물 최초로 면진 시스템을 적용해 지진 및 기타 재난에서 높은 내구성을 보인다. 지하 1층에는 1만6529m²(구. 5천평) 규모의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고, 지상 2·3층에는 문화 복지시설(성북구청 운영), 지상 4·5층에는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지상 7층에 들어설 2247m²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 시설은 최고급 호텔 수준의 시설로 갖추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 및 북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지하철 4호선 길음역,미아삼거리역과 6호선 월곡역 등이 가깝고 2014년에는 단지 앞 종암사거리에 경전철이 개통 예정이다. 경전철 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미아 균형발전촉진지구 중에서 가장 먼저 분양을 하고 있어 추후 분양예정인 인근 현장보다 낮은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어 향후 눈 여겨 볼만하다. 계약금 5%,중도금 1~3차 이자후불제,중도금 4~6차는 무이자 융자를 시행 중이다.
- 분양문의 : 02)909-03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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