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일주일간 58.6% 누적수익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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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2월 25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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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증권관련 주요뉴스들은 현 시점에 대해 공격적으로 베팅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기사를 쏟아 내보내며 매수를 자제, 시장을 차분히 관찰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단기매매의 최강 콤비 조합인 초심과 상도의 ‘S위너스 클럽’은 뉴스 보도 내용과는 예외적으로, 이들을 보고 있으면 수익을 포기한 채 무조건적으로 웅크리는 것이 해답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락 조정이 일단락 되고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연출되기 시작했던 2월 셋째 주부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시장의 핵심종목을 공략, 100%의 적중률과 폭발적인 누적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

이에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투자자들을 위해, 힘든 장세 속에서도 고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S위너스 클럽’의 비결과 다가오는 3월의 급등주 및 대응전략을 제시할 특집방송을 25일 오전 10시 30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대응이 고수익으로 화답
테마주 및 성장형 세력주 위주의 단기매매 국내 최강 ‘S위너스 클럽’은 최근 어려운 장에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혁신적인 공격형 매매리딩을 선보이며 함께하는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과 지지를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일이화 12.6%, 차이나하오란 10.8%, 케이디씨 7.3%, 차바이오엔 6.3%, 비츠로시스 5.7%, 소리바다 4.9%, 비츠로테크 4.5% 등 거래일 7일 동안 58.6%의 누적수익을 거두며 회원들에게 짜릿한 기쁨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S위너스 클럽’의 리더 초심은 최근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과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관련해 “통화정책의 정상화 과정일 뿐이며, 긴축정책을 취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시장참여자들 공통된 의견이다”라고 전했다.

결국 “현 상황에서 양국의 움직임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만한 결정적인 변수로 보기는 어렵다”며 “현재 시장의 출구 전략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써 시장은 긍정적 흐름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현 시장흐름에 대해서는 회복에 포커스를 맞추고 다가올 급격한 변화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빠른 시장의 변화는 테마주들의 시세로 연결될 것이며 모바일, 3D TV, 블루레이, 아몰레드, 전자책 테마 등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25일 무료방송을 통해 “외부 변수에 따른 향후 시장분석과 치밀한 전략제시, 그리고 3월 큰 폭의 시세분출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개한다”고 밝히며 “방송에 참여했던 여러분들을 다가올 3월 기회의 순간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피할 수 없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위기해결의 출발점이 아니냐”고 반문하며 “더 나아가 위기를 타파할 해답을 찾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토트 신환준, 실속형 증권방송 오픈 기념 무료 방송 진행
한편, 하이리치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시장의 중심이 될 업종 및 종목 선택의 탁월한 강점을 지닌 토트 신환준의 ‘빅토리 클럽’을 실속형 증권방송을 통해 자신 있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시 30분 방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전문가로써 첫 대면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발굴한 종목을 공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시장 분석을 통한 최적의 매매 타이밍 포착과 최고의 종목을 통한 폭발적인 수익률은 여러분을 성공투자자의 반열로 올려놓겠다”는 자신 있는 포부만큼, 기대 이상의 수익으로 보답할 그의 종목과 시황을 확인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에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소속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의 명품 증권방송을 반드시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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