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지난해 실업급여 신규 신청 100만 명 넘어
동아일보
입력
2010-01-18 17:00
2010년 1월 18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침체로 지난해 실업 급여를 새로 신청한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는 107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28% 늘었습니다.
지난해 지급된 실업급여도 지난 2008년보다 43.7% 증가한 4조1000억 여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실업급여 계정의 적자 규모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1조6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