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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테이션/단신]식료품 가격 상승…엥겔계수 8년래 최고 수준
동아일보
입력
2009-12-22 17:00
2009년 12월 22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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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엥겔계수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엥겔계수는 가계 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하락하고, 생활형편이 나빠지면 올라갑니다.
한국은행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소비지출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3%로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가계의 명목 국내소비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지만,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품은 7.8%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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