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CEO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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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2월 1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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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행은 궁극적으로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수행인인 나로 인해 세세생생 불행과 고통 없는 초월적 큰 복(후광)을 주는 것이다.

대한불교 참수행 정각종에서는 가족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마음유통 경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참수행은 삶의 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이 내 마음 안에 있다고 보는데서 출발한다. 윤회를 거듭해 오면서 오랫동안 마음속에 깊이 심어진 부정적인 성격이나 습성을 수행을 통해 바른 성품과 품성으로 끊임없이 바꾸어 나갈 것을 강조한다.

마음유통은 내 마음속의 선과 악을 바로 보고 살피며, 불편한 것들을 정화시켜 나가는 한 차원 높은 수행법이다. 참수행은 일시적인 편안함에 그치는 일반적인 수행과는 달리 마음유통 자체가 삶을 뛰어넘는 참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 개설된 마음유통 경영자 과정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회 중견인, CEO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수행법과 인위적인 노력(삶의 지혜)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수업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파급력이 있는 사회 중견인, 기업의 CEO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마음유통 경영자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참수행의 깊은 뜻을 전달하려는 것이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마음유통 경영자 과정은 부처님 당시 정진하신 수행을 시대 감각에 맞게 전달하는 것이며, 각자가 삶과 세상의 이치를 바로 알고 그에 맞게 실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와주는 수행이다.

현재 대형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소상겸(67,흑석동)씨는 “평소 무뚝뚝한 성격으로 직원들과 불편하게 지내다 보니 일이 즐겁지도 않고 약국운영도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었다. 참수행 마음유통 경영자 과정을 정진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짐으로써 직원들과도 정과 신뢰가 쌓여가게 되었으며, 수개월이 지난 후에는 매출도 크게 증가했고, 삶에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형성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참수행 마음유통은 경영자들에게 꼭 필요하다.”라고 수행소감을 밝혔다.

정각종 주지 덕정스님은 “참수행은 삶 속의 실천 자체를 수행으로 보고 인격완성을 목표로 정진하는 가운데 삶의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수개월 안에 자신이 변화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덕정스님은 “참수행을 통해 정과 믿음으로 직원 상호간 단합된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고, 모든 이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참수행(02-2269-0813,www.chamsam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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