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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서울 경매 아파트 평균 5억3400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27 17:02
2009년 11월 27일 17시 02분
입력
2009-11-27 17:01
2009년 11월 27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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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매로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평균 5억3400만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7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이 올해 서울지역아파트 경매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당 평균 낙찰가액은 5억3400만 원으로, 지난해 4억6000만 원 보다 7400만 원 정도 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별로는 용산구가 10억1117만 원으로 건당 평균 낙찰가액이 가장 높았고 강남구, 서초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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