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 <3>수리비 50만원 넘어도 비할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09-11-12 16:57
2009년 11월 12일 16시 57분
입력
2009-11-12 16:12
2009년 11월 12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동차 접촉사고로 수리비가 50만 원을 넘어도 보험료가 올라가지 않는 자동차보험이 내년부터 판매됩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현행 50만 원인 자동차보험 할증 기준이 지난 20년 동안 바뀌지 않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이 같은 개선안을 마련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보험 할증 기준으로 5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화하고, 할증 기준을 200만원으로 높여도 보험료는 최대 1.2%만 올려 서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