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시세 반값, 3.3㎡당 510만원! 마지막 파격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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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1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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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각종호재 속에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국토부에서 2011년 신안산선 착공계획을 발표하면서 여의도와 안산의 거리가 30분으로 단축될 것이라 예상했다. 완벽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안산지역에 신안산선이 더해지면서 손꼽히는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우건설이 안산 중앙주공 2단지 재건축까지 확정지으면서 시세차익의 이점도 갖고 있어 요즘 안산은 투자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보통 재개발 지역은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수요는 많지만 높은 분양가격이 단점이다. 하지만 최근 분양을 시작한 태남건설의 ‘프라움시티’는 주변 시세반값인 3.3㎡당 51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내놓으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2억원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프라움시티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고잔역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서해안·영동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에 연계되어 완벽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정부의 서남권 경제발전 시행으로 시흥~평택 제 2서해안 고속도로와 광명~수원 고속도로, 2013년 수인선(수원~인천), 2013년 소사~원시 복전철 등이 개통예정, 풍부한 개발호재와 함께 교통의 중심에 서있다. 주변에 안산시청, 검찰청, 지방법원, 안산스타디움, 행정지구가 위치하며 안산천, 화랑저수지, 자연식물원 등의 풍부한 자연녹지와 고잔초, 중앙중, 경안고 등 우수학군이 위치한다. 또한 근접거리에 홈플러스, 2001아울렛이 있어 완벽한 주거입지조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프라움시티는 LG쌍둥이빌딩처럼 지하4층~지상20층 2개 동 288세대 2가지 타입의 복합주거아파트형으로서 전매제한이 없으며, 양도세 취득세에 관한 규제에도 자유로운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내년 전세 값과 집값이 5~6% 더 오른다는 최근 전망 과 맞물려 2억원 대 내 집 마련이 가능한 프라움시티의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부동산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분양문의 : 1577-5539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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