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GM대우 사랑의 연탄기부

  • 동아일보

효성그룹은 조현문 ㈜효성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800여 명이 7일 서울 마포구 지역 저소득층 112가구에 연탄 4만5000여 장과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또 이날 GM대우자동차 임직원으로 구성된 ‘GM대우사회봉사단’도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여 장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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