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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15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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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목표수준을 높게 잡고 과감하게 도전하며, 큰 방향을 잡으면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실행의 완성도를 제대로 확보하려면 보통의 성실성을 훨씬 뛰어넘는 최고의 장인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간에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정보와 지식을 함께 나누는 등 좋은 기업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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