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재테크 1순위’ - 서울대입구역 위버폴리스

  • 입력 2009년 8월 31일 18시 20분


- 임대수요 풍부한 역세권 사거리 상가

- 아파트 분양 당시, 17:1 경쟁률 기록

- 은행 이자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제2테헤란밸리 개발계획, 강남순환고속도로 착공, 난곡경전철 개통 등의 개발로 지금 서울시 관악구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변신하고 있다. 관악구 중에서도 특히 역세권 사거리 상가는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해 은행 이자보다 높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요즘같은 불경기 속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풍성주택(주)이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 주상복합상가 ‘위버폴리스’를 분양중이다. 2009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거리 코너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강남과 강서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15분 내외의 강남 접근성에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조건까지 갖춰 아파트 분양 당시에도 최고 1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상가 역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 등 서남부 대학상권의 중심이자, 인근에 두산, 벽산, 관악드림, 동아, 관악현대 등 5만여 배후세대와 하루 평균 30만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황금상권으로, 불황을 타지 않는 초 역세권 상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높은 미래가치까지 보장하는 최상의 단지내 상가라 하겠다.

위버폴리스 관계자에 의하면, 서울대입구역 주변은 관악상권 개발의 중심에 위치하며, 서울 서남부의 경제중심지 도약을 전망하고 있어 서울의 역세권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가져볼만한 지역이라 설명하고 있다. 또 이 곳은 여러 개발호재로 인해 현재 압도적인 지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실제로 2000년 이후 강남역 인근 지가 상승률이 200%에 그친데 반면, 관악 상권은 312%로 사실상 강남상권을 넘어섰다.

서울대입구역 위버폴리스는 지하 6층~지상 20층 2개동으로 연면적 9,902㎡ 규모이며, 5~20층은 아파트, 나머지는 B1층~지상4층 은 상가로 구성된다. 점포수는 60개로, 분양가는 3.3㎡당 1,200~4,200만원 선이다. 종부세 대상 제외이며, 무제한 전매 가능, 중도금 30% 무이자 융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587-0288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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