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코스트에서 멋진 요트 임대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여행 떠나기

  • 입력 2009년 3월 25일 09시 42분


요트를 구매하면 보통 유지비가 많이 들고 수도권에서는 계류장이 없어서 산다 하더라도 계류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형편이다.

한강에 배를 정박 할 수는 있으나 그 좁은 한강에서 호화요트 타는건 벤츠 주고 주차장안에서만 타라는 소리와 같다. 이럴 경우에는 요트를 대여해서 타는 게 해결책이다.

자고로 바다를 나가야 요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서해안에서 조금만 멀리 나가면 무인도와 서해가 어우려져 아름다운 동양화 한폭을 보게 된다. 특히 해질무렵엔 연인끼리 프로포즈하기 딱 맞는 자연이 만들어낸 인테리어가 조성이 된다.

펀코스트호는 실내가 상당히 넓어서 12인 이상이 동시에 식사를 하거나 세미나를 할수 있을 정도고 특히 1층에 선장실이 없어서 눈치 안보고 근사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5시간 이상의 요트임대 고객에게는 랍스터 등의 최고급 식사가 제공된다.

주로 이용하는 고객층은 2-3가족끼리 동반 주말여행, 사교파티, 바이어에게 접대 및 세미나 등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 외 펀코스트에서는 요트 제작 또한 겸하고 있다.

정보제공: 펀코스트(www.funcoast.co.kr)

요트임대: 032-889-3404 핸드폰: 010-998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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