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1월 19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DMC 부문에서는 최지성 사장이 직접 관장할 무선사업부와 윤부근 사장 내정자가 맡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외에 △네트워크 △PC △생활가전 △프린터 중 일부 사업부 간 통폐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또 조직 슬림화 전략에 따라 실적이 나쁘거나 업무가 겹치는 해외법인들을 통폐합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는 19일 임원급 승진인사에 이어 21일경 조직개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