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6 03:042009년 1월 6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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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미국발 금융위기로 대부분 기업이 채용규모를 축소했지만 LS는 지난해 그룹 공채에서 계획보다 20%를 더 뽑았다”며 “어려울 때 인재를 소중히 생각하고 키우는 것이 LS의 인재경영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밝고 긍정적인 LS인이 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전문성을 가진 프로가 돼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