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6 03:042009년 1월 6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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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은 5일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함에 따라 임금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노조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환율 불안 등의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적극 동참하고 회사가 오직 경영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