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3 02:582008년 10월 2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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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플라스틱 업계에 종사해 온 민 사장은 1986년 케이디켐을 창업해 유기액상 PVC 안정제 부문에서 아시아지역 1위 업체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300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직원 30여 명으로 1인당 매출액이 10억 원에 이른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