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8 02:592008년 4월 2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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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기획·지원 △법인영업 △영업관리·현장영업 △마케팅 △고객서비스 △네트워크 등 6개 분야에서 취업 희망자를 접수하며, 채용 수요가 발생할 때 해당자에게 연락해 추가 전형 절차를 거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재 풀 등록은 연중 아무 때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e메일이나 우편, 방문 접수는 하지 않는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