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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8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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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최근 김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육근열 부사장, 유진녕 기술연구원장 등이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현지 명문대 재학생과 경영전문대학원(MBA)생, 박사과정생 등 30여 명을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김 부회장 등은 미국 정보전자 소재 분야의 중량급 인사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열었고 채용을 위한 현장 인터뷰도 했다.
김 부회장은 2006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매년 해외 채용행사를 주재하면서 글로벌 인재 확보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지식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환경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인재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LG화학은 해외 인재 채용설명회를 통해 최근 3년간 400여 명의 인재풀을 확보하고 이 중 60여 명을 채용했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