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4월 3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본보 2007년 9월 21일자 A2면 참조
2일 산업계에 따르면 유성금속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상업 씨 외 5명에서 김환교 씨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이 씨의 개인 지분은 38만6000주(6.42%)에서 28만6000주(4.75%)로 줄어들고 경영권도 김 씨 측으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