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12월 8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경련은 강 회장이 2003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29대, 제30대 전경련 회장을 지내며 중소기업 협력센터를 출범시키고 기업 도시 건설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등 한국 경제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강 회장이 31개국에 이르는 대통령 해외순방에서 경제사절단 단장으로 참여해 국제통상 외교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전경련 측은 덧붙였다.
이강운 기자 kwoon90@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