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0 03:082007년 6월 20일 03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다만 정부는 추가 협상은 서두르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혀 한미 FTA 서명(6월 30일 예정) 이후에도 추가 협상을 벌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미국 측의 제안 내용이 미무역대표부(USTR)가 지난달 10일 발표한 ‘신통상정책’과 비슷해 예상했던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