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5 03:002007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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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자비는 93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포스코와 US스틸이 각각 35%, 세아제강이 30%의 지분을 갖는다. 내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며 API강관 생산에 필요한 API용 열연강판은 포스코와 US스틸이 각각 절반씩 공급한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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