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10 02:592007년 3월 10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민은행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점에서 강정원 국민은행장과 오쿠 마사유키(奧正之)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장이 이런 내용의 제휴 계약서에 조인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두 은행은 자국의 고객이 상대국에 진출할 때 서로 소개해 주는 등 자금 조달이나 정보 교환에서 폭넓게 연대할 계획이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