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8 02:592007년 2월 2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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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존 600원이었던 신라면은 650원으로, 700원이었던 짜파게티는 750원으로 오른다. 큰사발면은 850원에서 900원, 생생우동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
또 스낵 가운데 새우깡은 600원에서 700원으로, 양파링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100원씩 가격이 오른다.
이완배 기자 rory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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