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시황]경기 안성-과천 아파트값 소폭 하락

  • 입력 2007년 1월 15일 02시 54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경기 과천시 등 지난해 하반기(7∼12월) 가격이 급등했던 지역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값 상승률은 서울이 0.15%로 3주째 같았다. 분당, 일산 등 5개 신도시는 0.02%로 전주(0.09%)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고 인천 경기지역은 0.15% 오르는데 그쳤다.

서울은 도봉(0.64%) 중랑(0.51%) 성북구(0.42%)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 파주(―0.02%), 과천(―0.04%), 안성시(―0.28%) 등은 소폭 하락했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값은 강남(―0.12%), 강동(―0.11%), 송파구(―0.29%) 등 전체적으로 0.09% 떨어져 하락세로 돌아섰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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