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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6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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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미르기술은 최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수여하는 ‘품질 리더십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의 표면실장기술(SMT) 검사기는 인쇄회로기판(PCB)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탁상형 자동광학검사 장비로 북미와 유럽 등에 수출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2004년부터 매년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화이자 본사 명동으로 이전
한국화이자제약은 현재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본사 사옥을 중구 명동에 있는 명동타워로 이르면 올해 말 이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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