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01 03:052006년 6월 1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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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도하 아시아경기대회 관계자 10개 직종 2만7000여 명에게 자사 캐주얼 브랜드 빈폴에서 만든 의류 47만 벌(57억 원어치)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신 제일모직은 도하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파트너 명칭과 로고, 마스코트 사용권 및 의류 홍보 권한을 갖게 된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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