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05 03:002006년 5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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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고 사장은 1980년 강제 해직됐으며 1988년 경향신문에 복직한 뒤 1991년 한겨레신문으로 옮겨 정치부 편집위원과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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