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채용포털 커리어와 사람인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GS건설과 SK건설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건설업계 채용이 잇따를 전망이다.
GS건설은 2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전역 예정 장교를 뽑는다. 대졸 신입사원은 시공직과 플랜트설계, 사무관리의 3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상반기 약 100명이다. 대우건설도 27일까지 인턴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150명 안팎이며 관련학과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주요 건설회사의 채용 계획 | ||
기업 | 모집 인원 | 접수 마감일 |
대우건설 | 150명 안팎 | 27일 |
GS건설 | 상반기 100명 | 28일 |
포스코건설 | OO명 | 26일 |
SK건설 | OO명 | 5월 8일 |
신세계건설 | OO명 | 5월 3일 |
동부건설 | OO명 | 5월 3일 |
성원건설 | OO명 | 28일 |
호반건설산업 | 10여 명 | 27일 |
삼부토건 | O명 | 25일 |
신원종합개발 | O명 | 채용될 때까지 |
자료: 커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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