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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7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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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6일 마감된 수도권 거주 만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자 청약 경쟁률은 131대 1로 최종 집계됐다. 같은 조건의 성남시 거주자 경쟁률은 24대 1이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7일 서울 거주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수도권 거주 1순위자의 청약 경쟁률은 최우선 순위, 우선순위에서 낙첨될 사람을 포함해 이날 낮 12시 현재 276대 1로 집계됐다.
판교 민간 분양아파트 총 3660채 가운데 수도권 거주 1순위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569채. 성남시 거주 1순위자 몫은 246채다.
수도권 청약 예금·부금 1순위자는 200만 명이 넘기 때문에 이 중 1가구 2주택 보유자 등을 빼더라도 경쟁률은 최고 3000대 1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서울 일반 1순위자의 청약은 주말인 8, 9일 이틀간 쉰 뒤 12일까지 계속된다. 이후 13일부터 18일까지는 성남시와 수도권(서울 제외) 1순위자의 청약이 진행된다.
한편 성남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고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의 경쟁률은 이날 낮 12시 현재 1.6대 1로 집계됐으며 전체 15개 타입 중 13개 타입은 청약이 마감돼 더 이상 신청자를 받지 않는다.
또 대한주택공사 분양 아파트의 경쟁률은 1.9대 1, 주공 임대 아파트는 2.5대 1로 나타났다. 주공 분양아파트 30개 타입 중 19개 타입, 주공 임대아파트 17개 타입 중 7개 타입도 청약자가 모집가구수의 1.5배를 넘어 청약이 종료됐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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