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단편적으로 서술하기보다 시대 흐름에 맞춰 주제별로 구성해 역사 전체를 이야기하듯 그려볼 수 있다.
시대를 증명하는 유물 사진 180여 점이 들어 있어 역사박물관에 직접 간 듯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역사 속 장면을 삽화와 사진으로 생생하게 재현했고 30여 명의 역사학자가 고증했다.
이어령 교수가 직접 역사적 사실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도록 질문을 던지고 설명하는 ‘역사의 지혜’ 코너는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그 밖에 ‘100대 사건 여행’ ‘생활사 여행’ ‘문화유산여행’ ‘연표로 보는 한국사’ 등의 별책부록이 본책의 내용을 주제별 시대별로 재구성한다. 본책 37권, 별책 3권, 부록 1권 등 총 41권. 37만5000원. 080-23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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