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3월 21일 06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노동부 전주지청과 전주시, 전주기전대학이 공동 주최하는 박람회에는 도내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행사장을 찾으면 된다. 취업상담과 함께 직업훈련, 청년층 고용촉진장려금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