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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11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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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청약 당일 한꺼번에 몰리면 은행 전산망이 작동을 멈추는 등 혼란도 우려된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청약통장 가입자 가운데 판교 청약에 나설 고객을 70만 명으로 보고 지난해 말 최대 100만 명을 소화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우리은행도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7개 지역에서 판교 청약 희망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 재테크 세미나’를 열고 인터넷뱅킹 가입을 권하고 있다.
농협도 청약통자 가입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인터넷뱅킹 가입을 권하고 있으며, 콜센터에 50여 명의 판교 청약 전문 상담 인력을 새로 배치했다. 신한은행과 조흥은행도 청약대상 고객에게 인터넷뱅킹 가입을 권유하고 판교 청약 안내장을 보냈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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