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3월 2일 03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달 28일 문을 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 200만 달러(약 20억 원)를 기부한 한국 맥쿼리그룹의 존 워커(사진) 회장은 1일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 금융시장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국내 교육기관에 거액의 돈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 맥쿼리로서도 외국 교육기관에 기금을 설립한 전례가 없었다.
이에 대해 워커 회장은 “한국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한국에 되돌려 준다는 뜻도 있지만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로서의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