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가 22일부터 TV에서 광고를 시작한 1부 CF는 튼튼영어만의 학습방법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Follow Me’ 슬로건을 부각시키고 있다. 4월부터 시작하는 2부에서 회원의 실력을 실제로 보여줄 예정이다. 새 영어교육 환경에 적응하려면 튼튼영어만 따라오면 된다는 캠페인, 연상력을 키워 주는 ‘듣기’와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독해’를 중심으로 꾸준히 영어학습을 해 온 튼튼영어 회원들의 실력을 새 CF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튼튼영어는 모국어 습득과정과 같이 ‘듣기’부터 시작해서 연상을 통해 영어능력의 향상을 꾀하는 학습법을 지향한다. 1577-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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