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T&G 사장-임직원도 3억 기탁
업데이트
2009-09-30 18:10
2009년 9월 30일 18시 10분
입력
2005-12-28 03:01
2005년 12월 28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T&G는 곽영균(郭泳均) 사장과 임직원 명의로 최근 폭설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본 전남도와 전북도, 충남도에 피해복구 지원 성금으로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KT&G는 올 한 해 동안 재해 의연금, 불우이웃돕기, 노인복지 등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모두 125억 원을 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맥주 빈 캔이라도 주세요”…지드래곤 초딩 팬 편지 화제
방첩사 비상계엄 관련 181명 전원 인사조치
李, 오늘 대전-충남 與의원 만나 ‘광역단체 통합’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