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플라자]우리회사 대표상품/푸르덴셜투자증권

  • 입력 2005년 12월 21일 03시 02분


코멘트
푸르덴셜투자증권은 국내 공모주와 채권, 아시아 각국의 상장지수펀드(ETFs)에 투자하는 ‘Pru 아시아프리미엄 혼합펀드’를 새로 선보였다. 자회사인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을 맡는다.

국내 공모주에 10%, 국공채에 40%, BBB급 회사채에 30%, 아시아지역 ETFs에 20%를 골고루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정진호 사장은 “주식과 채권, 국내외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올해 주식시장 활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린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 후 3개월 내에 환매하면 이익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1588-4588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