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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15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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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은 설립 이후 2년여 동안 아시아나항공과 매일유업, G마켓, 한국방송광고공사 등 대형광고주를 영입했다.
새로운 CI에서 영문이니셜인 ‘C’는 손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며, 사이의 작은 구는 “서비스의 시작은 바로 이 작은 차이에서부터”라는 회사 이념을 담은 것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최영섭 대표는 “이번 CI변경을 통해 광고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온라인마케팅대행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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