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06 03:072005년 10월 6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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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과 제품 마케팅을 위해 방송사업 참여를 공식 결정했다”며 “11월경 사업계획서를 방송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중기협과 중견기업, 업종별 협동조합과 우량 중소기업 등이 각각 30∼40%의 주식을 소유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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